■토프모■ 10월18일 KBL 한국프로농구 전경기 남농 추천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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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삼성 썬더스 vs 부산 KT 소닉붐

    서울 삼성은 직전경기(10/12) 원정에서 서울 SK 상대로 87-91 패배를 기록했으며 연속경기 일정 이였던 이전경기(10/10) 홈에서 KGC인삼공사 상대로 84-91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의 시즌 출발. SK 상대로는 아이제아 힉스(16득점, 8리바운드), 이관희(20득점)의 분전이 나왔고 5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개막후 3경기째 연속 되고 있는 90실점 이상을 허용하는 허술한 수비가 문제가 되었던 경기. 김동욱이 6분여 출전시간 동안 무득점으로 침묵하며 정상이 아닌 컨디션 이였고 백코트가 느렸던 탓에 속공으로 실점을 연속해서 허용했던 상황. 또한, 이호현, 김현수, 김진영이 상무에 입대한 천기범의 공백을 메우는데 있어서 2%가 부족했던 패전의 내용.

    부산KT는 직전경기(10/16) 홈에서 전주 KCC 상대로 60-83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13) 홈에서 원주DB 상대로 80-84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2승2패 성적. KCC 상대로는 '야전사령관' 허훈이 1경기 결장후 부상에서 돌아왔지만 19분여 출전시간 밖에 소화할수 없는 몸상태 였고 1쿼터(15-20), 15-9로 리드를 잡고 있다가 득점이 정지하면서 출발 자체가 꼬였던 경기. 경기 속도 조절에 실패했고 공격의 시작이자 마무리가 되는 허훈이 정상적인 컨디션을 보여주지 못하자 팀 득점력이 감소했고 여기에 잦은 패스미스와 수비 조직력 와해도 동반 되었던 상황. 또한, 마커스 데릭슨(11점 9리바운드)을 제외하고는 두 자리수 득점에 성공한 선수가 없었던 완패의 결과 였다.

    허훈이 삼성과 경기에서는 출전시간을 늘릴수 있을 것이며 김동욱이 정상 컨디션이 아닌 삼성 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양홍석의 활약도 기대되는 상황. 또한, 골밑 싸움에서 마커스 데릭슨이 아이제아 힉스 보다 높은 보드장악 능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 된다. 

    지난시즌 상대전에서 삼성이 1승4패 열세를 기록했다. 백코트 싸움과 외곽포 대결에서 KT가 좋은 상대성을 보여줬던 상황. 지난시즌 먹이사슬의 관계가 올시즌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vs 전주 KCC 이지스 

    인천 전자랜드는 연속경기 일정 이다. 인천 전자랜드는 직전경기(10/17) 홈에서 창원LG 상대로 82-64 승리를 기록했으며 연속경기 일정 이였던 이전경기(10/10) 홈에서 SK 상대로 97-74 승리를 기록했다. (10/9) 원정에서 KGC인삼공사 상대로 98-96 승리를 기록한 이후 3연승 쾌조의 시즌 스타트. LG 상대로는 5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는 가운데 전반전(40-28) 상대의 속공과 3점포를 막으면서 승기를 잡고 안정적으로 승리를 기록한 경기. 박찬희(13점 7어시스트)이 공격 옵션에 다양화를 선물해줬으며 강상재가 상무에 입대하면서 생긴 높이의 부족함을 이대헌이 책임졌던 상황. 또한, 에릭 탐슨, 헨리 심스도 제 몫을 해냈으며 식스맨들의 활약이 더해지면서 주축 선수들의 출전시간을 안배할수 있었던 승리의 내용 이였다.

    전주 KCC는 직전경기(10/16) 원정에서 부산KT 상대로 83-60 승리를 기록했으며 백투백 원정이였던 이전경기(10/11) 원정에서 고양 오리온 상대로 92-79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2승1패 성적의 시즌 출발. KT 상대로는 타일러 데이비스(25점 13리바운드)가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송교창(20점 3리바운드)이 펄펄 날았던 경기. 김지완(12점 8어시스트)이 첫 경기에서 부진을 씻고 2경기 연속 만족할수 있는 활약을 펼치며 백코트 진영을 이끌었으며 이정현(8득점,7어시스트)의 컨디션도 조금씩 올라오고 있었던 상황. 또한, 송창용이 수비에서 높은 에너지를 보여주며 상대의 패스 길목을 끊었던 장면도 전창진 감독을 흐뭇하게 만들었던 승리의 내용 이였다.

    시즌 출발을 기분 좋은 3연승으로 시작한 전자랜드 이지만 2020-21시즌을 끝으로 구단 운영을 포기하기로 결정하면서 FA시장에서 전력 보강을 할수 없었던 이유 때문에 식스맨들의 전력에 약점 있다. 경기 주도권을 완전히 잡았던 창원LG와 경기에서는 식스맨들이 제 몫을 해냈지만 주전과 식스맨의 전력 차이가 크지 않은 KCC를 상대로 박빙의 상황에서 전자랜드의 식스맨들이 들어오게 된다면 긍정적인 기대 보다는 불안 요소가 많다고 생각된다. 

    지난시즌 상대전에서는 2승2패 박빙의 승부가 펼쳐졌다. 전자랜드의 3연승은 승부처 정영삼의 활약과 백코트 싸움에서 우위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런데, 개막후 2경기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였던 정영삼은 전일 경기에서 에너지 레벨이 떨어진 모습 이였고 KCC는 백코트 싸움에서 전자랜드가 우위를 장담할수 없다. 또한, 송교창에 대한 수비가 마땅치 않은 상황.







    원주 DB 프로미 vs 서울 SK 나이츠 

    원주DB는 연속경기 일정 이다. 원주DB는 직전경기(10/17) 홈에서 안양 KGC인삼공사 상대로 81-99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13) 원정에서 부산KT 상대로 84-80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이 중단 되는 패전이 나왔으며 3승1패 시즌 성적. KGC인삼공사 상대로는 김종규가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윤호영 까지 허리 통증으로 결장하면서 오세근에 대한 수비가 되지 않았던 경기. 백업 빅맨 자원 이였던 배강률이 오세근을 상대로 한계를 나타내자 배강률을 빼고 스몰 라인업으로 반격을 꾀했지만 더블팀 수비 이후 외곽 3점슛 체크가 되지 않으면서 2쿼터(13-31) 상대에게 런을 허용했던 상황. 다만, 이날 경기에서 베스트5로 투입된 선수들이 22분 미만의 출전 시간을 기록하면서 일요일 경기를 대비하는 수순을 밟았다는 것은 그나마 다행 이다.

    서울 SK는 직전경기(10/12) 홈에서 서울 삼성 상대로 91-87 승리를 기록했으며 백투백 원정 이였던 이전경기(10/10) 홈에서 전자랜드 상대로 74-99 패배를 기록했다. 2승1패 성적의 시즌 출발. 삼성 상대로는 자밀 워니(29득점, 4리바운드)가 3점슛(3/4)을 높은 적중률 속에 성공시키면서 상대 수비를 혼란에 빠트렸고 김선형(13득점, 5어시스트)이 림을 직접 공략하는 돌파 옵션을 보여주면서 김건우(10득점, 3점슛 3개, 적중률 75%), 변기훈(8득점, 3점슛 2개), 최성원(11득점, 3점슛 3개)이 반사 이익을 누렸던 경기. 여러 차례 중요한 수비를 성공시킨 최부경의 에너지도 좋았고 닉 미네라스의 득점력도 살아났던 모습. 다만, 안영준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민수, 최준용이 추가적으로 결장했던 탓에 리바운드 싸움(28-31)에서 부족함을 보였다는 것은 불안 요소로 남았다.

    김종규, 윤호영의 부상 이탈로 골밑 전력에 큰 구멍이 생긴 원주DB의 고전이 예상되는 경기. 

    지난시즌 상대전에서는 원주DB가 3승2패 우위를 기록했고 홈에서 펼쳐진 경기에서는 모두 승리를 기록했다. 난타전 흐름이 예상되며 핸디캡 승부에서는 원주 원정에서 승부처 야투와 3점슛 성공률이 떨어졌던 SK의 징크스를 생각해야 한다.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vs 안양 KGC인삼공사

    울산 모비스는 연속경기 일정 이다. 울산 모비스는 직전경기(10/17) 홈에서 고양 오리온 상대로 80-93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14) 원정에서 창원LG 상대로 89-72 승리를 기록했다. 시즌 1승3패 성적의 출발. 오리온 상대로는 자키넌 간트(27득점, 11리바운드)와 장재석(14득점)이 분전으로 전반전(49-44) 리드를 잡았지만 3쿼터(16-26) 외국인 선수의 시너지 효과가 나오지 않으면서 역전을 허용했고 34득점을 폭발시킨 이대성을 끝까지 막지 못했던 경기. 자키넌 간트와 장재석을 제외하고는 두 자리수 득점에 성공한 선수가 나오지 않았고 김민구는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였던 상황. 다만, 선수 전원이 25분 미만의 출전시간을 소화하면서 연속경기 일정에 대비했고 리바운드 싸움(42-35)에서 우위를 보였다는 것은 위안이 된다.

    안양KGC 인삼공사는 백투백 원정 이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직전경기(10/17) 원정에서 원주DB 상대로 99-81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15) 홈에서 고양 오리온 상대로 71-73 패배를 기록했다. 2승2패 성적의 시즌 출발. 원주DB 상대로는 김종규, 윤호영이 결장한 상대 골밑을 오세근(25득점)이 효율적으로 공략했고 2쿼터(31-13) 승기를 잡는 과정에서 상대가 오세근에세 협력 수비를 들어왔을때 변준형(18득점, 3점숫 2개)의 외곽포가 터졌던 경기. 라타비우스 윌리엄스(19득점, 11리바운드)는 베테랑 선수 답게 농구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고 팀의 위한 궂은일을 해냈으며 얼 클락(15득점)의 활약도 만족할수 있었던 상황. 다만, 상대가 16개 턴오버(KGC인삼공사 턴오버 8개)를 기록하며 자멸했던 경기였고 오세근이 마음껏 활약할수 있는 여건이 마련 되었던 승리의 과정 이였다는 것은 정상참작이 필요하다.

    원주DB 상대로 25득점을 기록했지만 리바운드는 2개에 불과했던 오세근 이였다. 골밑에서 몸싸움은 피했던 모습에서 아직은 정상 컨디션은 아니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고 스몰 라인업을 들고 나왔던 원주DB와 달리 모비스는 빅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는 팀 이다. 토요일 경기에서 승리의 원동력이 되었던 오세근을 이용한 공격 옵션이 양날의 검이 되면서 모비스와 경기에서는 패착이 될 위험성이 높아 보인다. 

    지난시즌 상대전에서는 모비스가 1승4패 열세를 보였다. 모비스의 승리 가능성이 높지만 백코트 전력의 경기력 기복이 심한 모비스라는 것을 핸디캡 승부에서는 감안해야 한다.












    최종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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