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여제' 김연경... 국내 복귀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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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구 여제' 김연경... 국내 복귀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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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구 여제' 김연경이 국내 프로배구 리그 복귀를 검토 중이다.

    김연경 측 에이전트는 최근 흥국생명에 2020-2021 시즌 복귀가 가능한지 질의했다고 2일 밝혔다. 2005년 흥국생명에 입단한 김연경은 2009년 일본 JT마블러스를 시작으로 2011~2017년 터키 페네르바체, 2017~2018년 중국 상하이, 2018~2020 터키 엑자시바시 등 10년간 해외에서 활약했고 최근 FA(자유계약선수) 신분이 됐다.

    김연경은 흥국생명 임의탈퇴 신분으로 해외 진출했기 때문에 국내에 복귀하면 원 소속팀 흥국생명으로 돌아가야 한다. 만약 흥국생명 복귀가 현실화한다면 국가대표 이재영·다영 자매와 한 팀에서 뛰게 된다.

    그가 국내에 복귀하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은 이번 시즌 V리그 여자부에 적용되는 23억원의 샐러리캡이다. 흥국생명은 지난 4월 FA로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를 총액 10억원에 계약했다. 김연경이 흥국생명으로 복귀한다면 최고 대우인 연봉 7억원(옵션 포함)을 지급하지 않을 수 없는데, 이렇게 되면 나머지 10여명의 연봉을 6억원 안에서 해결해야 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김연경 등 특정 선수만을 위해 샐러리캡 규정을 수정할 일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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